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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21 12:55 조회 935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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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수업’ 저자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목사가 최근 경기도 수원의 교회에서 저자 사인회를 하며 참가자에게 미소짓고 있다. 더사랑의교회 제공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복음(福音)을 ‘예수의 가르침’ 혹은 ‘예수에 의한 인간 구원의 길’로 정의한다. 종교가 없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더구나 기독교인이라면 매우 친숙한 내용이다. 한데 ‘복음 수업’(두란노)을 펴낸 이인호(63) 더사랑의교회 목사는 “신앙인이라면 더 자주, 반복해 복음을 들어야 복음대로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믿은 지 수십 년이 지나도 예수 잘 믿는 사람은 드문 게 현실”이라는 이유다.
“예수 떠난 관련 내용 릴플레이뜻 신앙생활에 남는 건 자신의 도덕과 경건, 인격뿐”이라고 꼬집는 이 목사를 최근 경기도 수원의 교회에서 만났다. 책은 2017년 그가 펴낸 ‘믿음에서 믿음으로’를 개정·증보한 것이다. 이 목사가 서명한 후 건넨 책 내지엔 ‘복음을 배우고 복음으로 삽시다’란 문구가 적혀있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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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음을 반복해 선포하는 건 성도 모두가 삶에서 ‘신앙의 열매’를 맺길 바라기 때문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신앙의 열매는 각자 삶에서 믿음대로 살았을 때 얻는 결과를 뜻하는 편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알면서도 각종 세파와 이단 사설에 흔들리는 게 우리네 삶 아닙니까. 복음을 아는 걸 넘어 사고방식과 체질에 새겨야 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사도 바울 역시 릴플레이바다이야기 페이지 믿음 좋기로 소문난 로마 성도가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복음을 자세히 해설했습니다.(롬 1:8~15)”
-‘사도 바울이 집대성한 신학서’인 로마서로 복음을 설명한 이유가 있습니까.
“로마서뿐 아니라 마태복음 등이 포함된 복음서, 에베소서 같은 서신서에도 복음 이야기는 나옵니다. 다만 강조점이 다르지요. 로마서는 인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고래출현 관련 내용 간의 죄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룬 칭의와 연합, 부활 및 성령의 내주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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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당부하고픈 말이 있습니까.
“복음과 종교를 나누는 경계선은 하나님 은혜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한데 은혜로 구원을 얻고는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재차 말했듯 복음을 반복해 들으며 믿음에 자기 공로는 빼고 은혜만 남겨야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그분의 뜻에 기쁘게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 수 있는 편입니다.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운동할 때도 힘 빼는 게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이렇게 해야 흔들림 없이 끝까지 믿을 수 있는 편입니다.”
-초교파 복음운동단체 ‘복음과도시’ 초대이사장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복음과도시는 제게 복음뿐 아니라 복음적 목회 및 삶에 대해 더 깊은 눈을 열어준 모임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이 운동을 시작한 팀 켈러 리디머장로교회 설립목사처럼 복음을 이 시대에 적용하는 게 한국교회에도 매우 중요하는 편입니다. 여러 목회자와 함께 이 일을 해나갈 수 있어 감사하는 편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는 편입니다.
“이번 책에서 다루지 못한 로마서 본문(12~16장)을 다룬 후속편을 준비 중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복음적 목회에 관심 있는 30~50 목회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더 목회자 세미나’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수원=양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사용 금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복음(福音)을 ‘예수의 가르침’ 혹은 ‘예수에 의한 인간 구원의 길’로 정의한다. 종교가 없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더구나 기독교인이라면 매우 친숙한 내용이다. 한데 ‘복음 수업’(두란노)을 펴낸 이인호(63) 더사랑의교회 목사는 “신앙인이라면 더 자주, 반복해 복음을 들어야 복음대로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믿은 지 수십 년이 지나도 예수 잘 믿는 사람은 드문 게 현실”이라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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